자기소개
안녕하세요! 저는 자노입니다! 저는 2022년 8월부터 가르치고 있습니다. 저는 라틴 아메리카와 유럽의 어린이, 청소년, 성인을 각각 가르쳤습니다. 다른 사람과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자 하는 저의 열정은 대화와 자기 교정을 통해 학습을 장려하는 제 교실에서 잘 통합니다. 저는 학생들이 영어로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표현하는 데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조수 역할을 하는 것을 믿습니다. 제 교실은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는 환경입니다. 곧 만나기를 기대합니다!